[스크랩] 산악회 등산 강천산에서의 11월! 절정의 끝에서 삶을 돌아보며 ~지나가는 가을을 잡았습니다
산악회에서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산행 등산로가 가파르지 않아 춥지않으면 맨발로 걸어도 좋을듯 하다. 1981년 우리나라 최초의 군립공원으로 지정된곳
정성이 모아진 작은 돌탑
신라 진성여왕때 도선국사가 창건한 강천사
정겨운 학우님들의 모습 강천산 구름다리 오르는 길이다
50미터높이 에 길이 75미터인 걸린 구름다리 현수교가 아찔하게 보인다 1980년도에 건립됨
경주보문단지에 있는 열기구
경주 보문단지의 이곳 저곳의 아름다운 풍광들
항상 푸른색깔의 양잔듸
비가와서 한적한 보문호
안압지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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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에서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산행 등산로가 가파르지 않아 춥지않으면 맨발로 걸어도 좋을듯 하다. 1981년 우리나라 최초의 군립공원으로 지정된곳
정성이 모아진 작은 돌탑
신라 진성여왕때 도선국사가 창건한 강천사
정겨운 학우님들의 모습
강천산 구름다리 오르는 길이다
50미터높이 에 길이 75미터인 걸린 구름다리 현수교가 아찔하게 보인다 1980년도에 건립됨
경주보문단지에 있는 열기구
경주 보문단지의 이곳 저곳의 아름다운 풍광들
항상 푸른색깔의 양잔듸
비가와서 한적한 보문호
안압지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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