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에서 열린 임경희 모바일사진 전시회에 함께 참석했다
과거의 시간속에서 열심히 이 멋진 순간들을 포착해서
자신의 꿈을 이렇게 멋지게 담아서 자신의 길 위에
꿈을 펼쳐놓은 아름다운 결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또 다른 멋진
상상의 순간까지 담아낸 귀한 작품들~~~
작가 임경희님의 작품속에서 지인들과 뜻 깊은
시간속에서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30여년 동안 쭉 같이 해온 작가의 아름다운 마음이
작가의 밝은 모습이 오늘은 더 자랑스럽다 .
누군가가 고정된 틀속에서 그것이 옳은것이라고 고집할때
작가 임경희님은 사진을 통해 보는 관념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표현했다
정갈한 다과상까지 대접받고~~~
대한어머니회 이사님들과 함께
대한어머니회 임경희총무이사님과 함께
대한어머니회 총무이사님이신 임경희작가님 !
오늘은 더 멋져보임니다
임경희님을 생각하며
임경희님의 모바일 전시회를 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