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웃음 한마당 "착한 정치인" 신데렐라임 2016. 10. 16. 22:03 "착한 정치인" 정치인이 리무진을 타고 가다가 한 남자가 풀을 먹고 있는 것을 봤다.그는 운전사에게 차를 세우게 한 다음 그에게 물었다.“왜 풀을 드시죠?”남자는 “제가 너무 가난해서 음식을 살 돈이 없어요”라고 말했다.정치인은 “불쌍한 양반, 우리 집으로 가시죠”라고 말했다.차에 올라탄 뒤 가난한 남자는 말했다.“저를 선생님 댁으로 데려가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정말 친절하시네요.”그러자 정치인이 답했다. “우리 집은 잔디가 30㎝ 정도로 자랐거든요.” 구두쇠 가족 어느 지독한 구두쇠 가족이 있어 간장만 놓고 먹고 사는데~막내가 하루는 불만을 얘기 하는 거 에요. "아버지" "왜 그러느냐" 볼멘 목소리로 "형은 오늘, 간장을 두번이나 찍어 먹었어요" "나둬라~~~".... "오늘은 형 생일이잖니...!"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