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 시니어 아카데미(인도 - 델리, 자이푸 .아그라까지 1편)

'   <2016년12월14일 - 12월19일 인도여행>  사진속으로GOGO~(사진속의 시간은 한국시간으로 표기되었슴 인도의 시간은 우리 시간보다 3시간 30분정도 늦음) 인천 국제공항에서 인도/델리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 2일차 꾸뜹미나르(Qutub Minar)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인도 최대 미나르.       뉴델리에서 남쪽 교외로 약 15km 떨어진 넓은 평야에 우뚝 솟아 있는 탑이다.       현재까지 델리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12세기 유적군이자 델리 최고의 볼거리로 꼽힌다.       꾸뜹미나르 유적군은 노예왕조의 술탄이었던 꾸뜹 웃딘 에이백(Qutab-ud-din Aibak)이 힌두교도에 대항해 이슬람 세력의 승전을 기념하며 세웠다.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 오토 릭샤 마하트마 간디 화장터인 라지가트에서 인도인들의 마음속에 늘 성지로 남아있는 간디와 같이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마하트마 간디 화장터인 라지가트에서 인도문 인도 문은 델리와 뭄바이 두곳에 있다. 인도 정치의 심장부라고 하는 비자이 초크에서 동서로 뻗어 있는 라지파트 거리 동쪽 끝에 있다. 대통령궁과 인디아게이트를 연결하는 드넓은 길이 라즈파트(Raj Path)... 우리 말로는 '왕의 길'이다. 이 부근에는 정부청사들과 국회의사당등이 모여있어 권력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며 인도의 헌법이 채택된 1월 26일에는 이곳에서 코끼리, 낙타등을 동원한 대규모의 사열식과 군대의 행진이 있다 파리의 개선문 같은 큰 문 주변은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다 높이 42m의 아치에 제1차 세계 대전에 참가한 13,516명의 영국군과 인도 군의 명패가 벽에 새겨져 있다. 1931년에 완성되었으며, 1972년에는 인도독립 25주년을 기하여 불멸의 불이 점화되었다. 호텔 실내 하와마할 바람의 궁전앞에서 사진만 찍고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량은 물론 철길을 달리는 기차도 마찬가지이다. 사고 없이 잘 다니고 있기에 규제나 단속도 없는 것 같다.  수도가 가까워지면서 상가, 건물, 환경이 한 단계씩 격상되니 보기에좋다 지금까지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교통이다 하와마할 지아 프로 - 암베르성 (짚차를 타고 올라갔다) 암베르성 이뻐스를 타고 올라가서 다시집차로 바꿔 타고 올라감인도에서 소는 신성시하는 동물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숫 소는 농사용으로 지금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암소는 우유를 생산하며, 소의 배설물은 다 모아서 연료용으로 요긴하게 쓰인다고 하였다.  자이 프로 시티펠리스 무질서하게 곽찬 간판들 지금까지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교통이다 해시계가 있는 천문대 잔타르 만타르 일몰 투어는 집차를 타고 산꼭대기로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