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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生活常識♣

신데렐라임 2013. 9. 3. 20:51

♣알아두면 좋은 生活常識♣    

 
☞ 상한우유 확인법
우유를 냉수에 몇방울 떨어뜨렸을 때
우유가 물에 퍼저 흩어지면
상한 것이고, 퍼지지 않고 그대로

 

가라 앉으면 상하지 않은 것이다.
 
☞ 김치속의 고춧가루 빛깔 곱게 내려면
고춧가루 색깔이 좋지 못하면 김치 담그기
하루 전에 고춧가루를 따뜻한 물에 개어
불려 두었다가  사용하면 빛깔이
고아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다.
 
☞ 맥주맛 제대로 즐기려면
맥주는 1년 이내의 햇맥주가 좋으며
시원해야만 맛이 있는 맥주의 온도는
5도이고, 마실 때 공기에 노출이 되어
산화되지 않도록 거품은
2~3Cm가 되도록 하여야 하며 맥주잔도 함께
냉장보관하여야 제 맛이 살아난다.

 ☞ 라면 맛있게 끓여먹기
팔팔 끓는 물에 먼저 스프를 넣고 잠시 더 끓이다가
면을 넣어 끓을
때 중불로 한 다음 적당량의 파와 고춧가루,
달걀 등을 넣는다.
먹어봐서 약간 덜 익은 듯 할 때 불을 끄고
뚜껑을 덮은 뒤 30을
세고 나서 잽싸게 먹는다.
 
☞ 곰국 맛있게 끓이기
사골을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빼낸 다음,
사골을 끓는 물에 잠시
넣고 검은 물이 우러나기를 기다린다.
다음에 물을 버리고 사골을 씻어 찬
물을 부어 끓인다. 대파, 마늘, 양파 등을
넣어 끓이면 누린내가 없어진다.
 
☞ 구수하고 개운한 된장찌개 맛내기
된장은 국물에 처음부터 넣고 끓여야
구수한 맛이 살아나며, 쌀을 한번
씻고난 뜨물에 끓이면 야채의 풋내가 없어지고 맛이
부두러워지며,얼큰한
맛을 내려면 고추장을 쓰고 깔끔한 맛을 내려면
고추가루를 쓰되, 다진
마늘은 너무 많이 넣거나 미리 넣으면
텁텁해지니 나중에 넣어야 한다.
 
☞ 찌개를 맛있게 끓이려면
우선 센불로 물만 팔팔 끓인 다음 재료를 넣고
재차 끓여 거품이 일기
시작하면 약하게 자글자글 끓이는데
뚜껑을 덮는 것도 중요한 요령이며
된장찌개와 김치찌개를 끓일 때는 쌀뜨물을 사용하면
맛이 더해진다. 특히
생선찌개를 끓일 때는 국물이 팔팔 끓을 때
생선을 넣어야 부서지지 않는다.
 
☞ 영양있고 빛깔좋고 맛도 좋게
달걀 삶는 법
달걀을 삶을 때 색깔을 내기 위해서는
삶을 물에 다른 재료를 넣고 삶으면
고운 색깔이 나오는데, 홍차를 넣으면 갈색이 되고,
마른 양파껍질을 넣으면
노란색, 월계수 잎을 넣으면 녹색이 되는데
영양도 많고 빛깔도 좋다. 또한
달걀이 터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소금을 넣고 끓여야 한다.
 
☞ 계란 후라이 맛있게 먹으려면
계란 후라이는 대개 소금을 뿌려 먹는데
간장을 붓고 그 위에 김가루를
얹어 먹으면 별미이다. 이때 김가루는 가위로
보기 좋게 잘라야 한다.
 
 
☞ 우유를 잘 마시지 않는 어린이를 위하여
우유를 싫어하는 어린이는 우유에서 나는
특이한 냄새가 싫기 때문인데 이런
어린이에게는 강요하지 말고 우유에 레몬을
약간 타면 우유냄새가 없어지는
대신 구미를 돋구는 향긋한 레몬향기가 있어
누구나 잘 마시게 된다.
 
☞ 보리차에 소금을 넣으면 향기가 일품
끓는 물에 보리를 넣고 소량의 소금을 넣어
약 10분간 끓이면 향기가
좋아질뿐만 아니라 맛도 정말 부드러워진다.
 
☞ 마른 오징어 맛있게 먹기
마른 오징어를 구워먹을 때 마요네즈에
고추장을 섞어 먹으면 그 맛이
끝내 주는데, 마요네즈와 고추장의 섞는 비율은
취향에 따라 조절하면 된다.
 
☞ 야외에서 도구없이 생선 구우려면
생선을 신문지에 서너번 이상 말아 포장을 한 후
물에 듬뿍 적셔 불에
구우면 아주 맛있는 증기구이가 된다.
 
☞ 문어나 낙지를 맛있게 데치려면
무를 얇게 썰어 끓인 후 무즙이 우러났을 때 데치면
싱싱할 뿐 아니라 맛도 대단히 좋다.
  
☞ 몸에 좋은 녹차 이용법
한번 마시고 난 녹차와 녹차잎을 세면대에 넣어두면
연한 물이 우러 나오는데,
이 물로 세수를 하면 유해산소를 말끔히 없애주어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또한
각질을 벗겨주어 미백효과를 줄 뿐 아니라
냉이 심한 분이 목욕을 하면 냉증
료에 효과가 탁월하며, 몸냄새 나는 사람이
그 부위를 씻어주어도 효과가 크다.
 
☞ 참깨는 뇌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참깨가 뇌신경을 기르고 초조함을 없앤다는 것은
옛날부터 전해오는 상식인데
참깨, 참기름을 항상 먹는다는 것은 건강상
아주 좋은 일이라 하겠다. 참깨는
지방으로 가득 차있지만 회춘에 효과가 있는
비타민E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생식능력 향상과 성장발육에 좋고
다행스럽게도 콜레스테롤을 씻어내는
등 좋은 역할만 하는 식물성 지방이므로
이 먹어도 아무런 지장이 없다.
   
☞ 생선 굽는 요령
생선을 구울 때 흔히 소금을 뿌리는데,
이 방법 보다는 묽게 탄 소금물에
생선을 10분쯤 담갔다가 구우면
살도 단단해지고 소금기도 골고루 배어
진다. 또 생선은 뼈째 먹도록 조리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 바닦에 나무
젓가락을 깔고 생선을 그 위에 올려 놓으면
타지도 않고 바닥에 눌러
붙지도 않으며 뼈째 먹을 수 있도록
충분히 구울 수 있으며, 또한 먹을
때에도 생선에 마늘 가루를 약간 뿌리면
생선구이 맛이 한결 좋아진다.
 
☞ 다진 마늘 오래 보관하고 먹으려면
다진 마늘을 오래 보관하면 색깔이 변해서
버리기에도 아깝고 양념으로
쓰기에도 걱정이 되는데, 오래 두고 먹으려면
마늘 위에 설탕을 뿌려
냉장고에 보관하면 탈색도 안되고 맛도살아난다.
 
☞ 감자 싹 안나게 보관하려면
우선 누런봉투를 구입해서 거기에 감자를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싹이 나지 않는다. 특히 사과와 함께
봉투에 넣어 보관하면 싹이 나지
않고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 고구마 삶을 때는 다시마를 이용한다
통째로 고구마를 삶을 때 다시마를 조금 넣어서
함께 삶으면 놀라울
정도로 짧은 시간에 맛있는
고구마를 삶을 수 있는데, 이는 다시마에
있는 알긴산과 요오드가 고구마를
부드럽게 만들기 때문이다.
  
☞ 국수 쫄깃쫄깃하게 삶기
국수는 면발에 찰기가 있도록 하는 것이
맛을 살리는 중요한 요령이다.
 
먼저 냄비에 물을 충분히 붓고 끓인 뒤
참기름이나 식용유 한 숟가락
넣은 다음 국수를 세워서 풀어넣고 5분정도
끓이다 물이 넘으려 할 때
 
찬물을 한컵정도 붓고 저어주고 국수가
다시 떠오를 때까지 끓인 뒤
즉시 건져내 찬물에 두어번 행구면
면발이 쫄깃쫄깃해져 맛이 좋다.
 
☞ 감자껍질 얇게 벗기려면
감자 껍질을 얇게 벗기려면 감자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부드러워졌을
 때 나일론 수세미같은 것으로 살살
문지르면 아주 잘 벗겨진다.
 
☞ 양파를 썰 때 눈이 맵지 않게 하려면
파나 양파를 썰기 전에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가 썰면 감쪽같은데,
실수로 자극을 받아 눈이 아리고 눈물이 나오거든
냉장고 문을 열고
얼굴을 들이 밀면 곧 아린기운이 가시게된다.
  
☞ 양치질 외 치약의 활용방법
금속스푼이나 포오크 등의 오래된 때는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으면 깨끗하게 닦이고 윤기가 살아나며,
 
손에 묻은 생선냄새가 잘
가시지 않을 때에도 치약을 발라 씻으면 효과가 있으며,
다리미 바닥의 때도 치약을 발라
문지르면 깨끗이 없어진다.
 
☞ 병속을 닦을 때는 달걀껍질로
병속을 씻기 힘들 때는 병에 물을 조금 넣은 뒤
달꺌껍질을 부숴
넣어 흔들면 깨끗이 씻어진다.
 
☞ 마요네즈가 묻은 그릇은 찬물로 씻어야
마요네즈는 물과 기름이 분리되기 쉬운상태로 조합되었기 때문에
더운물로 씻으면 기름이 분리되어기름투성이가 되므로
찬물을사용해야 한다. 
- 옮긴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