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民謠 singer 송소희 - 태평가 송소희 - 태평가 짜증을 내어서 무엇 하나...성화를 받치어 무엇 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닐리리야...닐리리야...니나노...얼싸 좋아...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저리 펄펄...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잊었던 낭군이 다시 .. ▒▒▒ 음악 코너 ▒▒▒/國 樂 201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