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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기만 해도 피로 풀리는 마법의 부위 10곳

?누르기만 해도 피로 풀리는 마법의 부위 10곳 우리 몸속에는 살짝 지압해주는 것만으로 그간 쌓인 피로를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숨겨진 마법의 부위가 있다. 발과 목 그리고 어깨와 같은 몸 곳곳을 특별한 도구 없이 양손만을 이용해 지압해도 몸이 훨씬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 이 마법의 부위들을 틈나는 대로 지압해주면 피로는 물론 스트레스와 두통을 완화할 수 있고, 배탈까지도 예방할 수 있다. 아래 소개하는 마법의 지압 부위들 10곳을 자주자주 눌러줘 그간 쌓인 피로를 덜어내자. 1. 엄지와 검지 사이 엄지와 검지 사이를 4~5초 정도 마사지해주면 경직된 근육이 풀린다. 또한 에어컨 바람을 많이 쐐 근육이 경직됐을 경우 이곳을 약 1~2분 정도 눌러주면 몸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다. 2..

?강낭콩의 효능?

?강낭콩의 효능? 오늘도 한낮에는 좀 덥더니 내일은 또 비가 온다고 하네요 봄철인데 여름철처럼 비가 자주오네요 건강을 위해서 아침에 간단하게 드시면 건강과에 정말 좋은 강낭콩 효능 아침에 무얼 먹을까? 바쁜 아침에는 요리할 시간조차 없다. 유럽인들은 강낭콩을 푹 삶아서 육류 대신 단백질의 공급원으로 활용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밥에 넣어 먹는 정도이지만 서양 사람들은 고기 대용으로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강낭콩을 자주 먹는다. ?강낭콩은 천연 종합비타민제 강낭콩은 비타민 B1, B2, B6, E, K, 나이아신, 엽산 등이 골고루 들어 있다. 특히 비타민B 복합체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을 높여주며 만성피로에 좋다. 음식으로 꼭 섭취해야 하는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 로이신, 트립토판 등이 풍부해 성장기 ..

?몸이 죽어가는 '위험 신호' 20가지

?몸이 죽어가는 '위험 신호' 20가지 우리 몸은 모래성이 무너지듯 하루 아침에 무너지지는 않는다. 큰 병에 걸리기 전에 질환과 끊임없이 싸우며, sos 신호를 보낸다. 이른바 '바디 사인' 이다. 우리몸은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몸이 평소와 다른것을 감지하게 된다. 겉으로 드러나는 이상 신호를 잘 관찰하게되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01. 눈꺼풀 안쪽이 새빨갛다 - (결막염), 스트레스에 의한 다혈증 눈꺼풀 안쪽이 빨갛고 동시에 가렵거나 아프고 눈곱이 끼면 결막염을 의심 하지만 이러한 증상없이 단지 붉기만 한 다혈증(적혈구 증가)을 생각해 보는것이 좋음 ​ 02. 눈꺼풀이 심하게 떨린다 - (갑상선 기능 항진증) 눈꺼풀이 잔물결치듯이 떨리면 갑상선 기능항진증을 의심 ​ ​ 03. 검은자위가 뿌옇..

⭕ 떠나버린 청춘 ⭕

⭕ 떠나버린 청춘 ⭕ 어느새 세월이 시간이 소리 없이 흘러갔고 할아버지 아빠 손잡고 빡빡 머리 깎으러 갔던 때가 어제 같은데, 아버지 손잡고 목욕탕 갔던 시간이 엇 그제 같은데, 어머님 손잡고 시장구경 갔던 시간이 어제 같은데 이젠, 기억조차 흐릿해 지고 세월이 유수와 같이 흘러 이젠 내 나이가 옛날의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가 되었으니. 세월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 돌이킬 수도 없는 흘러간 청춘. 하고 싶은 것도 많았고, 가고 싶고 보고 싶은 것도 욕망도 많았는데 이젠 마음도 몸도 지쳐 가보지도 못하니 떠나버린 청춘 아쉬운들 어찌 하랴. 청춘이란 것을 조금만 더 일찍 터득 했더라 면, 하고 싶은 것 해보고 가고 싶은 곳, 다 가 보았을 텐데. 흘러간 청춘을... 나의 인생은 오직, 나의 것이라는 것을..

육십년의 독백 한잔

육십년의 독백 한잔 내가 10대였을 때는 60대는 할매인줄 알았다 내가 20대였을 때는 60대는 아지매인줄 알았다 내가 30대였을 때는 60대는 어른인줄 알았다 내가 40대였을 때는 60대는 대선배인줄 알았다 내가 50대있을때는 60대는 큰형님인줄 알았다 내가 60대가 되어보니 60대도 매우 젊은 나이네 항상 멀게만 느껴지고 아득했던 60대 이제 60줄에 들어서고는 뭔지 모르게 심쿵 했는데 어김없이 올해도 지나가겠지 70대도 이렇게 소리없이 나에게 친한척 다가 오겠지 인생은 일장춘몽이라 하룻밤 꿈같다고 누가말했던가 ?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들이 왜 이렇게 또 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그목소리 어딜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메이는 눈부시게 쏟아지는 찬란한 햇살이 조금은 따사로운 날 문..

기적을 만드는 Seven-Up★ 나이가 들어서 멋있고도 당당한 대접을 받으려면 최소

★기적을 만드는 Seven-Up★ 나이가 들어서 멋있고도 당당한 대접을 받으려면 최소한 일곱가지 정도는 지키며 살아야 한다 *첫째 클린업 (clean up) 몸을 항상 깨끗하게 하고 생활 주변도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둘째 리슨 업 (listen up) 자기 자신의 주장만 고집하지 말고 상대방 말을 듣는 자세로 전환해야 한다 *셋째 샫 업 (shut up) 가능한 입을 다물고 가능한 한 말을 아껴야 한다 *넷째 드레스 업 (dress up) 옷은 날개라네요. 그러므로 아무렇게나 입지 말고 당당하게 잘 차려 입어야 한다 *다섯째 쇼우 업 (show up) 자기를 적당히 노출시켜야 한다 일이나 모임이 있을 때마다 사양하지 말고, 가능한 한 참석해서 사교적인 인간 관계를 한다 *여섯째 오픈 업 (open up..

아버지를 지게에 업고 금강산을 유람한 아들

아버지를 지게에 업고 금강산을 유람한 아들 세상의 아들 딸들아! 내리 사랑만 알고 자식을 오냐 오냐 키우면 이 기사 내용의 주인공 같은 아들 딸은 되지 않을 것이다 부모를 알고 조상을 위하고 뿌리를 아는 효행을 가르치라 더불어 사는 인간 존중 예절 교육을 강화하라 온몸 피멍에도 "아버지 마음껏 구경 기뻐" 아흔을 넘긴 아버지를 지게에 태워 금강산 유람을 다녀온 아들 혼자서 오르기도 힘들다는 금강산을 아버지 를 모시고, 그것도 지게에 태워 관광 을 다녀온 이군익(42) 이씨는 아버지 를 지게에 모시고 금강산을 오르는 사진이 한 언론사의 독자 투고란에 실리면서 인터넷 상에서 유명인사가 됐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이를 둔 평범한 가장이라고 본인을 소개한 이씨를 인천에서 23일 만났다. 지난 봄, 아버지 이..

나이든 황혼,내 마음이 즐거우면.

나이든 황혼, 내 마음이 즐거우면. 세월아 누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지 않으며 누군들 후회없는 삶을 살다 가기를 원하지 않으리 한 해가 가고 또 한해가 흘러간다 푸른꿈 .사랑도 친구도 모두같이 생경하고 냉냉한 낯선 여인숙의 하룻밤 같은 인생. 일생이 긴 여정이지만 이렇듯 찰라같은 하룻밤 인생란다 그런데 세월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이 한 세상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가자 네가 혹여 놓지고 간것 내가 뒤에서 거둬주고 추수려 주며너무 빨리 달아날때 내가좀 잡아주면 않되겠니 행여 내가 잘낫다고 남을 업신여기고 어리석은 짓 할때면 빨리빨리 뛰면거 달려가고 혹여 내가 남을 감싸주고 존중하고 감사하며 이쁜짓을 할때는 느릿느릿 걸어가자 누가 늦게 간다고 재촉할 사람 저 자신 말고 누가 있다더냐 눈치 보지말고 욕심..

사나이 정주영을 울린 세여인

사나이 정주영을 울린 세여인 고(故) 아산 정주영 명예회장에게는 죽어서도 잊지 못할 세 명의 여인이 있었다. 부인인 고(故) 변중석 여사, 단골로 드나든 요정 마담, 평생 잊지 못하고 살았던 첫사랑의 여인인 고향 통천의 이장 집 딸이 그 주인공이다. 국내 최대 재벌이라 불렸던 고 정주영 명예회장 인생을 통틀어 이 세 여인만이 그의 마음에 자리 잡았고 한평생 맴돌았다. 이익치 전 현대증권 회장은 고 변중석 여사를 살아 있는 천사라고 묘사했다. 고 변중석 여사는 종갓집의 큰며느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매일 자정이 되어서 귀가하는 정주영 회장의 목욕물을 준비하고 다시 새벽 3시에 일어나 아침밥을 준비했다. 남편 얼굴을 볼 시간도 거의 없이 일복(속칭 몸빼)을 입은 허름한 옷차림과 화장기 하나 없는 맨얼굴로 ..

안녕히 가세요, 메르켈!

안녕히 가세요, 메르켈! 환상적인 작별 독일은 6 분간의 따뜻한 박수로 메르켈에게 작별 인사를했다. 독일인들은 그녀를 선택 하였고, 그녀는 18 년 동안 능력, 수완, 헌신 및 성실함으로 8 천만 독일인들을 이끌었다. 그가 나라를 18 년 동안을 통치하는 동안 위반과 비리는 없었고 그녀는 어떤 친척도 지도부에 임명하지 않았다. 그녀는 영광스러운 지도자인 척 하지 않았고 자신보다 앞섰던 정치인 들과 싸우지 도 않았다. 그녀는 어리석은 말을 하지 않았다. 그녀는 사진 찍히려고 베를린 골목에 나타나지 않았고 이 인물이 "세계의 여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여성 (Angelika Merkel)이며, 6 백만 명의 남성에 해당하는 여인으로 묘사된다. 메르켈은 어제 당의 지도부를 떠나 후임자 들에게 뒷일을 넘겼고,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