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유익한 정보 302

?누르기만 해도 피로 풀리는 마법의 부위 10곳

?누르기만 해도 피로 풀리는 마법의 부위 10곳 우리 몸속에는 살짝 지압해주는 것만으로 그간 쌓인 피로를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숨겨진 마법의 부위가 있다. 발과 목 그리고 어깨와 같은 몸 곳곳을 특별한 도구 없이 양손만을 이용해 지압해도 몸이 훨씬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 이 마법의 부위들을 틈나는 대로 지압해주면 피로는 물론 스트레스와 두통을 완화할 수 있고, 배탈까지도 예방할 수 있다. 아래 소개하는 마법의 지압 부위들 10곳을 자주자주 눌러줘 그간 쌓인 피로를 덜어내자. 1. 엄지와 검지 사이 엄지와 검지 사이를 4~5초 정도 마사지해주면 경직된 근육이 풀린다. 또한 에어컨 바람을 많이 쐐 근육이 경직됐을 경우 이곳을 약 1~2분 정도 눌러주면 몸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다. 2..

?강낭콩의 효능?

?강낭콩의 효능? 오늘도 한낮에는 좀 덥더니 내일은 또 비가 온다고 하네요 봄철인데 여름철처럼 비가 자주오네요 건강을 위해서 아침에 간단하게 드시면 건강과에 정말 좋은 강낭콩 효능 아침에 무얼 먹을까? 바쁜 아침에는 요리할 시간조차 없다. 유럽인들은 강낭콩을 푹 삶아서 육류 대신 단백질의 공급원으로 활용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밥에 넣어 먹는 정도이지만 서양 사람들은 고기 대용으로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강낭콩을 자주 먹는다. ?강낭콩은 천연 종합비타민제 강낭콩은 비타민 B1, B2, B6, E, K, 나이아신, 엽산 등이 골고루 들어 있다. 특히 비타민B 복합체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을 높여주며 만성피로에 좋다. 음식으로 꼭 섭취해야 하는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 로이신, 트립토판 등이 풍부해 성장기 ..

?몸이 죽어가는 '위험 신호' 20가지

?몸이 죽어가는 '위험 신호' 20가지 우리 몸은 모래성이 무너지듯 하루 아침에 무너지지는 않는다. 큰 병에 걸리기 전에 질환과 끊임없이 싸우며, sos 신호를 보낸다. 이른바 '바디 사인' 이다. 우리몸은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몸이 평소와 다른것을 감지하게 된다. 겉으로 드러나는 이상 신호를 잘 관찰하게되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01. 눈꺼풀 안쪽이 새빨갛다 - (결막염), 스트레스에 의한 다혈증 눈꺼풀 안쪽이 빨갛고 동시에 가렵거나 아프고 눈곱이 끼면 결막염을 의심 하지만 이러한 증상없이 단지 붉기만 한 다혈증(적혈구 증가)을 생각해 보는것이 좋음 ​ 02. 눈꺼풀이 심하게 떨린다 - (갑상선 기능 항진증) 눈꺼풀이 잔물결치듯이 떨리면 갑상선 기능항진증을 의심 ​ ​ 03. 검은자위가 뿌옇..

한국의 마늘과 블랙 커피가 이렇게 좋을수가!

한국의 마늘과 블랙 커피가 이렇게 좋을수가! ⚫ 삶은 마늘 그리고 커피 ⚫ "마늘 만큼 좋은 식품도 없습니다" 마늘을 삶아 먹으면 항암효과가 3배로 증가한답니다. 마늘은 한국인의 주식이다. 전세계 각 나라 국민은 마늘을 즐겨 먹는다. 그러나 한국인 만큼 즐기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 좋은 마늘을 먹는 방법에 따라서 약효가 다르다고 한다. 마늘성분을 100% 흡수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방법 1 삶아 먹으면 항암효과가 3배나 증가한다고 한다 그러나 국거리에서 넣어서 삶아 먹어도 좋지만 마늘 성분이 우러난 국물까지 모두 먹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 ? 방법 2 깐 토종 마늘을 밥 지을 때 밥솥에 쌀(잡곡)과 함께 넣어서 마늘밥을 해서 먹는 방법이다. 밥솥에 먼저 쌀을 넣어 밥물을 잘 섞어서 먹으면 향..

다시 보기 어려운 처음 공개 귀한 자료

다시 보기 어려운 처음 공개 귀한 자료 1950. 9. 30. 전화(戰禍)로 폐허가 된 대전역. 1950. 11. 24. 불타버린 서울역 앞 세브란스병원 1950. 10. 7. 불타고 있는 김포 비행장. 1950. 10. 18. 전화에 그을린 중앙청. 1950. 10. 18. ”국파산하재(國破山河在) “ 멀리 북악산과 중앙청 돔이 보인다 1950. 9. 20. 왜관, 낙동강 철교 복구 공사. 1950. 10. 12. 미조리호 군함에서 청진항을 향해 함포사격을 가하고 있다 1950. 10. 20. 400여 명의 낙하산 부대가 평양부근에 투하되고 있다 1950. 12. 18. 북한군에게 뿌린 귀순 권유 전단 1950. 11. 2. 적십자사에서 피난민 에게 구호물자를 나눠주고 있다 1950. 10. 13. 경..

잊혀진 대한제국의 소중한 사진자료

잊혀진 대한제국의 소중한 사진자료 우리의 마지막 황실 귀한자료임니다 잘 간직하고 후세에 전합시다 서울대박물관이'마지막 황실, 잊혀진 대한제국' 특별 사진전을 개최했다 '마지막 황실, 대한제국' 사진전.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 일본으로 떠나는 덕혜옹주(1925년3월28일 촬영) 고종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伊藤博文과 조동윤 남작(1919년2월9일 촬영) 삼전에 참배하기 위해 영친왕과 함녕전을나서는 고종의 모습 (1918년1월15일 촬영) 덕수궁 석조전 앞 기념촬영. 1918년 1월 23일 오후 2시경 영친왕의 귀국을 기념하여 촬영된 사진으로 당시 고종을 비롯한각계 인사들을 모두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 이날 기념촬영에는 이왕직 중추원 인사들, 총독부 관료들과 일본 軍警 고위층들이 참가, 총 3장의 기념..

80세에도 치매 걸리지 않는 비법 너무 간단해요.. 꼭 해 보세요!!!!

80세에도 치매 걸리지 않는 비법 너무 간단해요.. 꼭 해 보세요!!!! ​ ​ ​ 80세에도 치매 걸리지 않는 비법 너무 간단해요.. 가족 위해 함께 공유하세요 ​ 피부가 늙으면 주름이나 검버섯이 생기는것을 볼수 있지만, 대뇌는 늙어 위축될지라도 병원에서 검사를 받지 않는한 육안으로 볼수 없습니다. ​ 그러나 우리가 직접 볼수 없는 이런 부분이 오히려 더 중요합니다. 연세가 들어 기억력이 떨어지는건 필연적이지 않습니다. 원인은 뇌위축입니다. ​ ​ 연세가 들면 옛 일이 잘 기억나지 않고 물건을 어디 놔두었던지 깜빡깜빡하곤 합니다. 게다가 손과 발이 생각처럼 따라주지 않고 걸음이나 행동이 느려지는 외에도 실면, 어지러움 등 증세가 나타나는데 이런것들이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 ​ ..

♡중국에 55개 소수민족 페션쑈♡

나머지 8%가 55개 소수민족으로 이루어 진 나라이다 몽고(蒙古)족 인구: 480여만명(1990년통계) 분포지역: 신강,청해,감숙,요령,길림,흑룡강 회(回)족 인구: 860여만명(1990년통계) 분포지역: 감숙,청해,화남,신강,운남,화북,안휘,요령,길림,산동,북경,천진 > 장(藏)족 인구: 459만명정도(1990년통계) 분포지역: 서장,청해,감숙,사천,운남 위그르 족 인구: 721만명정도 91995년 통계) 분포지역: 신강 묘(苗)족 인구: 740만명정도(1990년 통계) 분포지역: 귀주,광서,해남도,호남,사천,운남 이(彛)족 인구: 657만명정도(1990년 통계) 분포지역: 운남,사천,광서,귀주 좡(壯)족 인구: 1700여만명(2005년 통계) 분포지역: 광서,귀주,광동,운남,호남 부이(布依)족 인구:..

ㅡ 소금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ㅡ

ㅡ 소금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ㅡ ▪️소화 작용. ▪️해독 작용. ▪️살균 작용. ▪️방부 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삼투압 작용, ▪️심장박동 작용. ▪️발열 작용. ▪️물 배출 작용 등을합니다, ?맛을 보고.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고. ?사물을 볼수 있는 것도 소금이 하는일입니다, ?물이 내몸에 들어 올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때는 소금의 도움없이는 단 한방울도 맹물로는 빠져 나갈수 없습니다. ?눈물. ?콧물. ?침. ?땀. ?소변. ?대변. ?생리수. ?양수. *이렇게 우리몸을 빠져나가는 모든 물은 짠물입니다. *이때 반드시 염도가 0.9% 이상이 되어야 과잉 섭취된 당분이나 지방이나 단백질이나 우리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이나 요독을 소변이나 대변이나 땀으로 끌어낼수 있기 때문..

조탁법(鳥啄法)

조탁법(鳥啄法) 여러 해 전에 신기한(?) 할머니 한 분을 만났었습니다. 연세가 傘壽(산수=80세)를 바라보는데, 건강은 그야말로 만점이었습니다. 염색을 하지 않으셨는데도 머리는 새까맣고, 시력도 젊은이 못지않은 정상이었고, 치아도 희고 멀쩡해서 처음에는 틀니를 끼고 계신 줄로 착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오장육부의 기능도 멀쩡해서 위장 대장 방광 등 어느 것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진찰을 하면서 복부의 모혈 자리들을 눌러 보아도 아픈 곳이 하나도 없는 분이었지요. 노인 여성들에게 흔히 있는 요실금 증세나 퇴행성 관절염도 전혀 없는 분이었습니다. 손발이 차거나 배가 찬 것도 없고, 뼈에 바람이 든다는 등 그런 것도 전혀 모르는 분이었지요. 정말 놀랄만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비결을 물었습니다. 그 대답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