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1월 11일 오후 09:48

신데렐라임 2012. 1. 11. 22:33

먼저 블로그를 여는 순간 무언가 새로운 빛을 발견한듯 마음이 화안해 지는것 같았습니다 대구대에 와서 좋은분 만난 덕분으로 이런 세계를 누리다니 정말 한사람에게 보람있는 일 하셨습니다 많은 시간을 저에게 주셨어 고맙습니다 허지만 너무 아는게 없어서 어떻게 꾸며야 할지  기가 차기도 합니다 웃음도 나오고요 너무 근사하게 꾸며 놓아 아직 기지도 못하는데 날려고 하는 것 같군요 웰빙님 ! 허지만 이해는 해 주시겠죠 항상 건강하시고 소금이 되고 빛이 되는 사람으로 항상 기억 하겠읍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