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어차피 한 세상 살다
화낸들 뭐하고 싸운들 무엇하나
그게 우리 아닌가 어차피 우린 친군데
여보게 친구 어느덧 우리 인생도
돌아보면 험난했던 세월
모진 세파에 밀려 육신은
그래도 우리는 힘든 세월
이제는 얽매인 삶 다 풀어놓고
남은 세월 이제 후회없이 살아가세나.
- 옮겨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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