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강산방을 찾았다 아주 숲속 깊은곳에 위치한 듯한 느낌이었다
깊은 계곡과 녹음이 짙은 향긋햔 숲속의 찻집에서 다정한 친구들과의 데이트는
분위기와 어울러져 수다가 더 정겨웠다
친구들의 우아한 모습이 오늘은 나도 덩달아 도취되는것 같았다
추억을 잡아 인증샷
메뉴판이 찻집의 연륜을 대신 전달해 주는것 같아 정겨웠다
아름다운 6월을 친구들 덕분으로 더 행복한 하루로 마무리 하고
푸르름과 싱싱한 7월의 장을 열어야겠다
사랑 합니다~
'▒▒▒ 사진 앨범 ▒▒▒ > 신데렐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용주 혼 자수전 ( 실로 빛을 뜨다) (0) | 2016.07.18 |
---|---|
● M°c (엠도씨) ● - 럭셔리 김밥집 (0) | 2016.07.04 |
대구 박물관 아야기 / 사문진나루터 (0) | 2016.06.24 |
갸창땜 농장나드리(산딸기 복분자2016년6월13일) (0) | 2016.06.15 |
대구보건대학교 보현연수원 보현박물관 개관식 (0) | 2016.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