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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시노 호수. 도쿄전망대 ~. 신주쿠거리

신데렐라임 2018. 5. 22. 11:26








아시노 호수에서 해적선이라고 불리는 배를 탔습니다.








해적선의 선상에서

 하코네유람선을 타고 가는 동안 멋진 풍경들이 펼쳐지는데 

날씨가 너무흐려도 ㅎㅎㅎ



아시노 호수에서 해적선이라고 불리는 배를 타고 선상에서


호주에서 온 여행객과 함께








일본 기린맥주



하코네 신사에 도착했습니다

하코네 신사의 입구를 알리는 도리이입니다.




신사의 입구를 알리는 도리이를 배경으로












삼백년이 넘는다는 삼나무들











 이 도리이에는 전설이 있는데요, 무섭게 솟구치던 호수를 잠재우기 위해
민간쇼닌이라는 승려가 호수의 독룡을 바닥에 묶었고, 그 독룡이 용신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독룡을 기리기 위한 도리이가 바로 이것입니다.


신주쿠는 도쿄도청사를 비롯해서 초코층 빌딩이 밀집한 지역입니다.


도쿄의 시가지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었습니다. 


신주쿠주오코엔에서 본 도쿄도청사입니다. 

도청에 있는 전망대는 45층인데 52층까지 있습니다



도쿄도청 전망실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고, 전용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올라왔습니다.

신기했던 점은 경비분들부터 안내해주시는 분들 모두 나이가 지긋한

할머니, 할아버지가 일하고 계셨습니다.

 이곳 뿐만 아니라 다른곳에서도 도쿄가 초고령화 사회임을 체감하는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도쿄 도청 전망대내에서 각종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젊음과 유행을 느낄수 있는신주쿠 거리


신주쿠거리 번화가 ~~~ 

인도가 걷기 좋게 잘 정리되어 있었다



길거리에서 담배를 자유롭게 피울수 있단다




신주쿠역에  하루 유동인구가 350만명에서 450만명이다 

대구 인구의 두배 정도됨 

지하철노선이15개 지상철은37개 노선이있다







딸기 다섯개 끼워서 200엔  망고 팔분의1쪽이 300엔 양이 적어서 맛은 더 있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