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맑으면 달이 와서 쉬고
Music : 내 가슴에 달이 있다 인디언 수니 |
물이 맑으면 달이 와서 쉬고 나무를 심으면
새가 날아 와 둥지를 튼다
사람이 산다는것은 잘 먹고 잘 입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참된 도리를 깨달아 사람답게 살아야 하는 것이다
설사 백 년을 산다 할지라도 사람의 참된 도리를 모르고 산다면
그 인생을 헛되게 사는 것이다
윗사람이 선하면 아랫사람은 따라서 선해지고
윗사람이 정의를 존중하면 아랫사람은 자연히 부정과 불의를
저지르지 않게 마련이다
그 것은 마치 윗사람이 선의 씨앗을
아랫사람에게 뿌림과 같은 것이다
참된 지식은
단순히 참된 경전을 읽기만 해서 얻어질 수 없다
진정 덕의 실천 없이 얻기란 불가능하다
마음은 언제나 비워두지 않으면 안된다
마음이 비어 있어야 정의와 진리가 깃들기 때문이다
마음은 언제나 채워 두지 않으면 안된다
마음이 꽉 차 있으면 욕심이 들어오지 못하게 때문이다
상대방의 결점을 오래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또 자신의 잘못 된 일도 오래 생각지 말고 용서하도록 하라
남도 용서하고 자신도 용서 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한다면
기분 나쁜 일도 그 순간으로 끝낼 수 있을 것이다
지난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으련만
쓸데 없는 생각들로 마음을 괴롭히니
세월은 흘러만 가고 인생은 짧기만 하네
이 세상에는
비난 받아야 할 일을 칭찬하는 사람들도 있고
칭찬해야 할 일을 비난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은 입으로 죄를 짓고
그 죄 때문에 마음의 평정을 잃게 된다 -좋은 글 중에서- Painter : Henry Victor Lesur Music : 내 가슴에 달이 있다-인디언 수니
내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구름 걷히고 밤하늘 맑아지면 내 가슴에 달이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빛 날 어두워 캄캄하여도
가끔 돌부리에 휘청거려도 검은 숲에서 길을 잃어도
내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달빛 달빛 달빛이 있어 내 가슴에 나의 님 하나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빛 날 어두워 캄캄하여도
가끔 돌부리에 휘청거려도 검은 숲에서 길을 잃어도
내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달빛 달빛 달빛이 있어 내 가슴에 나의 님 하나 있다
내 가슴에 달이 있다
만나면 기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바로 당신 입니다.
얼굴에 미소를 지으면
보는 이 모두에게 행복을 전달하게 됩니다.
미소와 함께 하는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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