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 기차마을

친구여(경음악).mp3 기차마을 입구에서 야시시한 조형물이 반겨줍니댜 장미공원 / 장미꽃은 거의 다졌지만 여기엔 장미만 있는게 아니죠~이런저런 예쁜 꽃이 많이 있었습니다 오르막도 있고 내리막도 있고~~ 산들바람을 안고 경치도 구경하면서 신나게 운전하면서  레일바이크를 탔어요~~ ㅎㅎ 옛 곡성역에서 가정역까지 10km 구간 증기기관차 운행 40분정도 소요됨 섬진강을 따라  도로 변의 꽃들이 만들어 내는 풍경을 느린 속도로 만끽할 수 있었다. 가정역에 내리니깐 바로 섬진강 출렁다리가 있었다 친구들과 출렁다리에서  트레킹으로 즐거움 만끽  순창가서  막걸리와 장아찌도 시식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