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걸어도 빨리 달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時間)은 더러는 조금 살다가 더러는 오래 살다가 우리는 가야할 곳으로 떠나갑니다. 소중(所重)한 時間에 우리 이해(理解)하며 살아요. 우리 그렇게 살자구요. 우리에게 주어진 둘도 없는 삶 후회(後悔)하기 보다는 희망(希望)을 걸어 봅시다. 행복(幸福)을 찾아봅시다. 마침내 바람에게도 돌멩이에게도 고마움을 느끼며 정다운 사람들과 참 행복(幸福)을 느끼는 마음이 우리 이렇게 살아요. ☞ 좋은 글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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