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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울 림] 천년을 사는 "산속 나무"는 "바람이 부는 쪽"에는 나무 "가

신데렐라임 2020. 10. 17. 21:09

[어 울 림]


천년을 사는 "산속 나무"는
"바람이 부는 쪽"에는
나무 "가지"가 없습니다.
나무는 "바람에 맞서면"
"부러 진다는걸" 압니다.

"바람부는 데로"
"가지"를 뻗어야
"오래 산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모난돌이 정 맞는다"고
"평지에 튀어나온 돌"은 발길로 "걷어 차이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은
"모난 돌처럼" 살면
"아파서" 주변에
친구가 없습니다.
"조약돌 처럼"
"서로 부딪혀도"
"아프지 않게" 살아가 는
"사람"이 되어야 겠지요.

그래서 "함께"라는
"말이" 생겼나 봅니다.
"함께라는 말은"
참 "다정"하고
"소중한 말" 입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와
"함께하면" 행복해 집니다.

"인생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울림 >입니다.
서로 양보하며
"한 발자욱씩" 다가서는
"조화로움"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기도하며 오늘도 힘 내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