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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강원도여행 2박3일 동안 볼거리와 먹거리를 소개합니다.

신데렐라임 2012. 1. 12. 11:48

다닌 순서 대로 올림니다 ㅡ 먼저 점심은 삼척시 임원항 회센타010-6374-5208에

서 회가 신선 하고 고등어 회도 좋았으며 가격도 저렴한 편이었슴

신남 해신당 공원은 왼통 남성들의 거시기가 너무 많아서 웃음보가 터질---

 

 

정동진 모래 시계

세계 최대의 모래 시계로, 상부의 모래는 미래의 시간을 , 흐르는 모래는 현재 시간을 ,황금빛 원형의 모습은 정동의 동해에 떠 오르는 태양을 ,평행선의 기차 레일은 시간의 영원성을 의미한다.공원 안의 모래 시계는 지름8.06미터 폭3.20미터 무게40톤 모래 무게는 8톤으로 세계 최대의 모래시계이며, 시계속에 있는 모래가 모두 아래로 떨어 지는 데 걸리는 시간은 꼭 일년이 걸린다. 

 

정동진 바닷가 해발 600미터 해안 절벽에 위치한 세계 최초의 테마 형 육상 크루즈 리조트인 썬 크루즈 리조트는 야자수 사이로 펼쳐진 이국적인 바다의 정취, 일출, 동해 바다의 조각공원을 감상 할수 있다. 정동진은 서울 광화문 역에서 정 동쪽에 위치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지 이자 해돋이 장소로도 유명하다

 

 

 

 

 

 

 

저녁은 강릉 감자 옹심 식당033-648-0340 강릉에서 옹심이 칼국수와 옹심이 송편이 일품으로 소문 

설악산 청동대불 까지만 구경 비가 너무 많이 와 통제됨 .     하조대      영랑호 둘레가 8㎞ 이며 산책로가 호수를 낀 멋진 산책 코스 였슴 . 

 

 

 

 

속초 아바이마을은 로데오거리 수산시장등 볼거라가 많음 저녁은 갯배식당 010-357-3908 순대국밥 오징어순대 아바이순대가 유명

 

 

 

 

 

 

  

오죽헌 -신사임당과 율곡이 태어난 집으로 조선 초기의 별당 또는 사랑채 건축을 알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알펜시아 리조트는 영화 국가대표 촬영장이었고 규모가 큰 스키장이며 숙박시설과 거리가 이국적 이었음.

 

 

 

 

메말꽃 필 무렵 평창 효석 문화제

효석 문화 마을

산 허리는 온통 메밀 밭이어서 소금을 뿌린 듯이 흐붓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궁이 향기 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가산의 글은 토속적이면서 시적이다. 봉평 장터옆 가산공원 내에는 허생원과 장돌뱅이들이 지친 하루의 여정을 풀던 주막인 충주집이 정겹고, 허생원과 성씨 처녀가 정을 통했던 물레방앗간을 지나 메밀꽃 흐드러진 풍경을 걷다 보면 이효석의 생가 터에 이른다. 이효석의 작품 세계와 유품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깔끔하게 정비해 놓은 이 효석 문학관까지 둘러 보면, 어느새 보는 이의 가슴속에 메밀 꽃이 흐드러진다.

 

 

 

 

                                               
출처 : 대구대학교평생교육원36기
글쓴이 : 신데렐라 원글보기
메모 :

다닌 순서 대로 올림니다 ㅡ 먼저 점심은 삼척시 임원항 회센타010-6374-5208에

서 회가 신선 하고 고등어 회도 좋았으며 가격도 저렴한 편이었슴

신남 해신당 공원은 왼통 남성들의 거시기가 너무 많아서 웃음보가 터질---

 

 

정동진 모래 시계

세계 최대의 모래 시계로, 상부의 모래는 미래의 시간을 , 흐르는 모래는 현재 시간을 ,황금빛 원형의 모습은 정동의 동해에 떠 오르는 태양을 ,평행선의 기차 레일은 시간의 영원성을 의미한다.공원 안의 모래 시계는 지름8.06미터 폭3.20미터 무게40톤 모래 무게는 8톤으로 세계 최대의 모래시계이며, 시계속에 있는 모래가 모두 아래로 떨어 지는 데 걸리는 시간은 꼭 일년이 걸린다. 

 

정동진 바닷가 해발 600미터 해안 절벽에 위치한 세계 최초의 테마 형 육상 크루즈 리조트인 썬 크루즈 리조트는 야자수 사이로 펼쳐진 이국적인 바다의 정취, 일출, 동해 바다의 조각공원을 감상 할수 있다. 정동진은 서울 광화문 역에서 정 동쪽에 위치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지 이자 해돋이 장소로도 유명하다

 

 

 

 

 

 

 

저녁은 강릉 감자 옹심 식당033-648-0340 강릉에서 옹심이 칼국수와 옹심이 송편이 일품으로 소문 

설악산 청동대불 까지만 구경 비가 너무 많이 와 통제됨 .     하조대      영랑호 둘레가 8㎞ 이며 산책로가 호수를 낀 멋진 산책 코스 였슴 . 

 

 

 

 

속초 아바이마을은 로데오거리 수산시장등 볼거라가 많음 저녁은 갯배식당 010-357-3908 순대국밥 오징어순대 아바이순대가 유명

 

 

 

 

 

 

  

오죽헌 -신사임당과 율곡이 태어난 집으로 조선 초기의 별당 또는 사랑채 건축을 알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알펜시아 리조트는 영화 국가대표 촬영장이었고 규모가 큰 스키장이며 숙박시설과 거리가 이국적 이었음.

 

 

 

 

메말꽃 필 무렵 평창 효석 문화제

효석 문화 마을

산 허리는 온통 메밀 밭이어서 소금을 뿌린 듯이 흐붓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궁이 향기 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가산의 글은 토속적이면서 시적이다. 봉평 장터옆 가산공원 내에는 허생원과 장돌뱅이들이 지친 하루의 여정을 풀던 주막인 충주집이 정겹고, 허생원과 성씨 처녀가 정을 통했던 물레방앗간을 지나 메밀꽃 흐드러진 풍경을 걷다 보면 이효석의 생가 터에 이른다. 이효석의 작품 세계와 유품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깔끔하게 정비해 놓은 이 효석 문학관까지 둘러 보면, 어느새 보는 이의 가슴속에 메밀 꽃이 흐드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