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신의 축복을 받은것 같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국가이다. 북 아메리카 면적의 3분의 1을 차지 하고있는 것에 반해 인구는 우리나라의 2분의 1밖에 되지않는다 투명한 호수와 빙하로 둘러 쌓인 거대한 록키산맥이 뿜어 내는 매력은 누구나 한번쯤 이곳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기에 충분하다 고집스런 프랑스계와 명예를 존중하는 영국계 자유로운 미국계 이렇게 삼색이 미묘한 조화를 이루며 발전하고있다
브라이들 폭포
청정지역에만 사는 벌레
벤쿠버
록키의 관문인 골든도착 투숙 - 호텔 에서 보이는 설산
호텔앞 - 타고다녔던 56인승 뻐스 호텔 -수영장 온천도 있었슴
알버터주 요호 국립공원으로 이동중 창넘어 지나가는 풍광들
보우호수
레이크루이스호텔 - 세계 G-8 정상회담장소 이자 4계절종합 휴양지
레이크 루이스 동상
아싸바스카 빙하
아싸바스카 빙하에서 설상차 타고 빙하로 들어감
아싸바스카 빙하는 총 길이 6킬로미트와 넓이 1킬로미트의 겨대한 얼음조각으로
이곳에서 만년전의 무공해 팔각수를 볼수 있다
빙하위에 설상차 바퀴가 지나간 흔젹이 보임
만년전의 무공해 팔각수를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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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국립공원에서 곤돌라 타고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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