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의 관광지에서 빼 놓을수 없는 곳, 부차드 가든
본래는 석회석 채석장이었다 채석으로 인해 황폐해저 버렸던
이곳을 소유주인 부차드 부부가
1900년대 초에 개조, 오늘날 빅토리아 뿐만 아니라 셰계적으로도
이름난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놓았다. 총 면적이 50에이커에 달하는 부차드 가든은
연중 무휴 개방 하고 있다
쓰레기 통
페리호에서 저녁식사
캐나다의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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