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편지 노 철학자 김형석(96세) 교수의 속삭임 (선물)가을을 노래하는 "우리가곡" 10곡을 올립니다.
힐링편지 노 철학자 김형석(96세) 교수의 속삭임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이 뭘까?
남을 위해 살았던 것만이 보람으로 남는다.
만약 인생을 되돌릴 수 있다면?
65세에서 75세까지가 삶의 횡금기다
나이가 들어서 알게 된 행복은?
맑은 정신상태로는 잘 가본 적이 없는 경지
살아보니.. 지나보니..
그렇구나..
인생의 수레바퀴..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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