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데* /윤보영 아무려면 어떤가요 환한 꽃처럼 웃는 그대 생각하면 내 안에 그대 손잡고 꽃 길로 걸어가다 |
'▒▒ 자유게시판 ▒▒ > 운문-詩,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투(美鬪) (0) | 2018.03.29 |
---|---|
내 마음에도 봄이 오면 (0) | 2018.03.17 |
산같이 물같이 살자 / 누구나 한 줌 흙으로 돌아간다 (0) | 2018.02.26 |
- 음미해 보세요! -조선 명기(名技)들의 시(詩) (0) | 2018.01.30 |
애 / 이윤순 (0) | 2018.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