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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에는 여섯 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신데렐라임 2018. 8. 8. 20:04


** 벗(友) **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향기로운 일일까요?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 일까요?
세상을 휘돌아
멀어저 가는 시간들
속에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다행스런 일 일까요?
그로 인하여
비어가는 인생길에
그리움 가득 채워가며
살아갈수 있다는 건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 일 일까요?

가까이 멀리 그리고 때로는 아주멀리
보이지 않는 그곳에서 라도 생각나고 아롱거리는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아직은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을 주는 기쁜 일이  아닐까요?
아! 그러한 당신이있다는 건
또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 일인가요?
언제나 힘이되어 주는
그리운 벗이여! 그대가 있음에
나의 노을길이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다는 걸잘 알고 있답니다
오늘 하루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탈무드에
이러한 말이있지요





인간의 몸에는

여섯 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그 중에서 셋은

자신이
지배할 수 없지만,

또 다른 셋은


자신의 힘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전자는

눈과 귀와 코이고,

후자는

입과 손과 발이다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없고,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들을 수도
없습니다.



맡고 싶은 냄새만



선택해 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의지에 따라



좋은 말만

할 수 있고

손과 발을 이용해


하고 싶은것을
할 수 있습니다



'과거(過去)'는



해석(解釋)에
따라 바뀝니다



'미래(未來)'는



결정(決定)에
따라 바뀝니다.



'현재(現在)'는



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뀝니다.



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

아무 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목표(目標)'를
잃는 것 보다



기준(基準)'을
잃는 것이



더 큰 위기입니다



'인생(人生)'의 방황은


목표를 잃었기

때문이 아니라

기준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무한한 성장이 아니라


끝없는'성숙(成熟)'
입니다



아프지 않고 80년 산다면,


26년 잠자고,
21년 일하고,



9년 먹고 마시지만,


웃는 시간은



겨우 20일 뿐이라고
합니다



또 한



화내는 데 5년,

기다림에

3년을 소비합니다



기쁨의 시간이



곧,
웃는 시간이라고 본다면,



팔십 평생에



겨우 20일
정도만 기뻐하는 건,


삶이

너무 딱딱한거 같지요



화내는 시간을

반쯤 뚝 잘라

웃을 수 있다면,



삶이
얼마나 좋을까요...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幸福은 누가 만들어
주는게 아닙니다."



바로 자신만이


행복을 만들수 있는
것이랍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이 행복한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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