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찔레꽃이야기 ▶ 찔레꽃이야기 옛날 고려가 원나라(몽고)의 지배를 받을 때 이야기 입니다. 원나라에서 가져가는 고려 삼미(三美)가 있었습니다. 첫째 황금, 둘째 인삼, 셋째 청자였다. 게다가 침략 전쟁 후에는 젊은 여자를 끌고 갔습니다. 당시 고려에서는 해마다 어여쁜 처녀들을 뽑아서 원나라에 바.. ▒▒ 자유게시판 ▒▒/감동글 2015.07.12
★ 훨훨 나는 나비가 되십시오 ★ ★ 훨훨 나는 나비가 되십시오 ★ 1995년 12월 8일, 프랑스의 세계적인 여성잡지 엘르(Elle)의 편집장이며 준수한 외모와 화술로 프랑스 사교계를 풍미하던 43세의 장 도미니크 보비(Jean-Dominique Bauby)가 뇌졸중으로 쓰러졌습니다. 3주 후, 그는 의식을 회복했지만 전신마비가 된 상태에서 유일.. ▒▒ 자유게시판 ▒▒/감동글 2015.07.12
★ 뜨거운 눈물 ★ 어린 외아들을 둔 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약속을 어긴 아들에게 아버지는 말했습니다. "다시 한번 약속을 어기면 그때는 추운 다락방에 가두어 버릴 거야!" 그러나 아들은 또 다시 약속을 어겼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다락방에 가두고 말았습니다. 그 날 밤은 유난히 눈보라가 몰아.. ▒▒ 자유게시판 ▒▒/감동글 2015.07.12
아름다운 인연 아름다운 인연 부유한 귀족의 아들이 시골에 갔다가 수영을 하려고 호수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러나 발에 쥐가 나서 수영은 커녕... 물에 빠져 죽을것 같았습니다. 귀족의 아들은 살려달라고 소리쳤고, 그 소리를 들은 한 농부의 아들이 그를 구해주었습니다. 귀족의 아들은 자신의 생명.. ▒▒ 자유게시판 ▒▒/감동글 2015.06.22
산문집 그토록붉은사랑_북트레일러_어머니의편지_림태주 👪� 📑� 임태주 시인의 <어머니의 편지> 가 곱게 배경과 음성으로 나왔네요. 오늘 책으로도 나오는 모양입니다. 정말 지혜롭고 사랑이 넘치고 초라해 보일지 모르지만 자랑스러운 한국의 우뚝 선 어머니입니다. 이런 어머니가 계셔 오늘의 우리나라가 있습니다. 이.. ▒▒ 자유게시판 ▒▒/감동글 2015.06.21
♠ 마 ~ 음 (心)..♠ ♠ 마 ~ 음 (心)..♠ 어떤 관광객이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관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구경하다가 목이 말라폭포의 물을 떠서 맛있게 마셨습니다.“아, 물맛 좋네!”하고 걸어 나오던그는 폭포 옆에"포이즌’(POISON)이라고 쓰여 있는 팻말을 보았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독 성분이 든 물을 마신 .. ▒▒ 자유게시판 ▒▒/감동글 2015.04.06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 있다면 배려와 균형 옛날에 기어다니는 앉은뱅이가 있었습니다. 추운 겨울밤이면 얼어 죽지 않으려고 남의집 꿀뚝을 끌어않고 밤을 보내고, 낮에는 장터를 돌아 다니며 빌어 먹으며 살아 갔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장터에서 구걸하는 맹인을 만났습니다. 동병상련의 아픔이 있었기에 두사람은 .. ▒▒ 자유게시판 ▒▒/감동글 201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