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이야기

히로시마 지방의 자랑인 유모도 온천후저녁식사 / 유모토 시로키아 그랜드 호텔 물은 일급수라 화장실물도 다먹을수 있다고 함 (저녁식사상) 호텔앞 풍경들 모양이 밤꽃나무 비슷한 가래나무=(연두색깔을뛰고있었슴)가 많았슴 산의 나무들은 거의 경제림이었슴 호텔앞 임시판매장 저녁..

시모노 세키항 도착 일본전기는 110v이고 짹을준비 해야함 부관페리호를 탔음 미야지마로 이동하여 일본 삼대 절경인 바다에 떠있는 이츠쿠시마 신사 관광 밀물 썰물이있다 일본 결혼식후 단체 사진을 찍고있는 모습 오뎅 종류가 다양했슴 일본의 정원 점심식사 했던 식당 배를 타고 히로시마 이동 히로시마항에 내려 서 본 주위 경관 히로시마 원폭박물관 원폭후의 도시의 모습 히로시마에 있는 평화공원 박물관 건물

동해 무릉계곡 울진 망향정 고령박물관

아쿠아리움 입장을 기다리며 기후환경관 북극 지방 국제관 아랍에미릿트

부산 광안 대교 이기대공원에서 본 광안대교 평창 효석문학관근처에있는 식당

성서이곡동 장미공원

전북 임실군 필봉문학관에서 필봉 농악.   장구춤.   난타공연             전북 임실군 군청     옥정호-섬진강 상류 물을 옥정리에서 막은 다 목적 댐의 인공호수. 임실군 마임리에서 용문리까지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난 코스가 없는 자연 속을 편안..

대한 수목원에서 꿈속 같은 아름다운 오솔길을 고운님들과 나란히 함께 수줍어 붉어진 낙엽을 밟아 보면서~~~ 고즈늑한 이곳에서 모락 모락 피어 오르는 차 한잔을 마주하며 향기로운 꽃들과도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군요! 출처 : 대구대학교평생교육원36기 글쓴이 : 신데렐라 원글보기

산악회에서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산행  등산로가 가파르지 않아 춥지않으면 맨발로 걸어도 좋을듯 하다. 1981년 우리나라 최초의 군립공원으로 지정된곳         정성이 모아진 작은 돌탑   신라  진성여왕때 도선국사가 창건한 강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