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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대 시니어 아카데미(지리산 피아골/연곡사/춘향랜드)

걷기 좋은 국립공원 단풍길 10선’에 선정된 바 있는. 지리산 피아골 만추의 계절! 곱게 물던 단풍 길을 아름다운 학우님들과 함께 GO GO ~~~ 예쁘게 물들어가는 단풍길 넘 예쁘드라 !! 깔깔 호호~~~ 내 마음까지 곱게 물들었네 아름다운 연곡사 가을로 가는 지리산의 연곡사 넘으로 보이는 저..

유관순생가.조병옥박사생가.독립기념관.인천제부도 팔미도.무의도,실미도1편

하늘엔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가을날국제관광시민대학 테마기행 2017년 10월19일 ~ 20일 충청남도 병천면에 유적사적 있는 유관순 열사생가 포토타임 !! 최대한 얼굴을 마춰서 찍었는데 ㅋㅋ 이곳이 바로 유관순 열사의 생가이다. 소박한 초가집이다. 조병욱박사 생가지 유관순열사 생가지에서 2분거리. 앞 마당에 있는 우물 독립기념관은 주차요금만 지불하면 별도로 관람료는 없는 것 같습니다.주차를 하고 기념관까지 제법 긴 거리를 걸어가야 합니다. /1910.08.29/경술국치/나라를 빼앗긴 날 나라를빼앗긴 달도 8월. 나라를 다시찾은 달도 8월입니다 29일은 나라를 빼앗긴슬픈 날. 15일은 나라광복을 찾은 날이라고 다시금 생각나게 해준 해설사 !! 독립기념관 경관들 제부도의 일몰제부도에서 저녁 만찬후 트레킹..

국제관광대학(유관순생가.조병옥박사생가.독립기념관.인천제부도 팔미도.무의도,실미도 2편)

하늘엔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가을날국제관광시민대학 테마기행 1917년 10월19일 ~ 20일 숙소앞 에서 제부도 바닷물이 빠지고 난후 함초가 붉은색으로 아름답게 펼쳐짐 연안부두 선착장 전경 연안부두에서 멋지신 학장님 우리가 탔던 황금 유람선 유람선 3층 옥외 선상에서 파아란 물감으..

대한어머니회 2017년도 전국대회 10월12일~13일

대한어머니회 2017년도 전국대회 대한어머니 전국대회가 비슬산 아젤리아호텔에서 전국회원 600여명이 참석해서 깨달은 어머니 다음세대를 준비한다는 주제로 사단법인 대한어머니 중앙연합회 주최 . 대구 대한어머니연합회에서 주관. 했다 장소가 협소 해서 불편한 점은 있었지만 뜨거운 열기속에서 많은 귀빈들의 축하 속에서 시와 군과 관의 협조까지 많은 분들이 큰 힘을 싫어 주심에 감사드림니다 한마당 어울림으로 질서 정연하게 성대하게 행사가 진행되어 많은분들의 찬사 를 받았다 대구연합회 봉사자들과 함께 방문해주신 정기은 여성단체협의회회장님과 이사님들과 함께 ~~~ 각 지역 연합회별 한명씩 공로상 수여 대구연합회 이태손회장님 인사말씀 깨달은 어머니, 다음세대를 준비한다. 다둥이가 행복입니다 . 라는 슬로건으로~~~ 동..

대구예술대 시니어 아카데미(난계국악박물관 / 난계사 / 영동와인축제)

하늘엔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가을날예술대에서 와인축제장 등등!!!나드리 난계사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길 옆으로 펼쳐진 잔디밭에서 난계사는 난계의 영정을 모시는 사당으로 1973년에 세움난계 박연 선생은 우리나라 3대 악성 우륵과 왕산악 중에서한 분이십니다 복잡한 궁중음악을 ..

유등지 / 청도 레일바이크 / 레드피아노 레스토랑

(스마트폰은 ▷ 를 누르세요) 오늘 청도유등지 연꽃 길을 걸어봤어요 ..!!자연이 주는 묘미..넘 멋져..!! 우리반 원우님들이 더 예뻐요 !! 청도 레일바이크 입구 매표소에서 표를 끊어요 2인이라도 4인승(25000원)을 끊어야 한답니다~~ 오르막도 있고 내리막도 있고~~ 경치도 구경하면서 신나게..

국제관광시민대학(강원도 삼척 수로부인헌화공원 / 해신당공원)

♬ 수로부인헌화공원/삼척여행 ♬ 삼척 수로부인 헌화공원은 임원항에 솟은 남화산 정상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와 의 수로부인 이야기를 테마로 만들어진 공원이죠. 수로부인 전설을 토대로 한 다양한 조각과 그림 등이 조성되어 볼거리를 제공하는데요. 무엇보다도 공원에서 내려다보는 동해바다의 장쾌한 풍경이 일품입니다. 또한 웅장한 조각상과 바다풍경이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선사한답니다. 그럼 삼척 수로부인 헌화공원을 소개합니다 수로부인헌화공원 ,주소:강원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 산 323-1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면 감탄이 절로 쏟아지는 비경이 펼쳐집니다. 임원항의 포근한 풍경을 시작으로 동해바다의 시원스런 풍경이 마음을 사로잡죠 엘리베이터에서 공원까지는 10여분 정도 걸으셔야 합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