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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박근혜 신드롬' '박근혜 자서전' 베스트셀러 등극!! ◈

신데렐라임 2014. 10. 11. 22:16

 

 

 박근혜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습니다!

 

  

 


 

中 '박근혜 신드롬' '박근혜 자서전' 베스트셀러 등극!!

중국에서 번역된 박근혜 자서전

 '절망은 나를 단련시켰다'.

 박근혜 대통령의 자서전이

모택동, 힐러리 제치고,

중국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22일 중국 및 한국 출판업계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이 2007년 국내에서 출간한

 자서전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가 

      중국에서 번역되어 올해 5월 출간된 이후

 이달 21일까지 15만부 정도 판매됐다.

 

 

이 책은 21일 현재 중국 최대 인터넷

서점(온라인 도서판매 사이트)인

 당당왕(當當網,)과

 중국 아마존(www.amazon.com.cn)에서

 정치인물 전기(傳記)부문 1위를 지키고 있으며,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의

 전기 판매량은 물론, 마오쩌둥(毛澤東) 전기

 판매까지추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독자들의 댓글만 1만 6.000건 넘게 붙었다.
한 네티즌은 “박근혜 대통령이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극복하고, 한국의

첫 여성 대통령이 된 사실이

 많은 중국 사람에게 용기와 믿음을 주고 있다”고

 감상평을 남겼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의 자서전은 중국에서

역자(譯者)들을

달리하면서, 지금까지 3권의 번역본이 출간됐다.

 

올해 5월 인민(人民)출판사가 발간한

박 대통령 전기 ‘절망은 희망을 창조한다’도

 지금까지 4만부가까이 팔려,

정치인전기 가운데 베스트셀러가 됐다 한편,

중국과 대만에서는박근혜 대통령의 자서전 외에도

 ‘한국과 결혼한 여인

’   ‘한국의 첫 여성 대통령 박근혜’,

‘절망 속에서 걸어나온

불패여왕 박근혜’ 등

3권의 책이 중국어(中國語) 현지 출간됐다.


 

또 지난달에는 몽골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자서전인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의

몽골어판이 출간됐다.

박 대통령의 자서전 몽골어 번역작업에는

 주몽골 한국대사관의 지원을 받아,

몽골 한국유학생협의회(MAGIKO)와

몽골국립대 J. 바트터르 교수,

G. 에르덴치멕 교수 등이 참여했는데,

 이 책의 서문은 차히아긴 엘벡도르지

 몽골 현(現) 대통령이 직접 쓴 것으로 전해졌다.

 

 

 


 



 


 


 

 


★박정희 대통령의 휘호

 

 

"국민총화 총화전진" 1977년 1월 1일

 

 

병오년 새아침이면 1966년 1월 1일 신년휘호로 생각 됩니다.

 

 

근검절약 국론통일 참고로 원단(元旦)은

1월 1일 설날아침 입니다.

 

 

 

사임당 1977年 9月 13日

 

 

육영수 여사께서 결혼前에 수놓은

 무궁화 소재의 한반도 작품

 

 

1970년 新年휘호 중의 한 작품이다.

 

‘개척과 전진’의 필체는힘이있으면서

도강직함이껴진다.

1970년은 산업 경제 분야에서 많은 활동과

성과를 이루어 낸 해로,

남해고속도로기공 및 인천화력발전소준공,

 경부고속도로 전면 개통,

4대강유역 종합개발계획을 확정하는 등의

 활발한 업적을 이룩하였다.

 

국방의 초석 1976年 10月 1日 국군의 날

 

1970년 1월1일의 新年휘호 자조정신’이다.

朴正熙 前대통령은 새마을운동을 전개하면서

‘자조정신’ ‘개척 과 전진’ 등 힘찬 新年휘호를 남겼다.

2003/2/27일 서울옥션하우스에서 열린 경매에서

朴 前대통령이 쓴 서예작품 가운데 최고가인

4440만원의 고액에 낙찰됐다고 한다.

 

 

 

 

박 대통령의 휘호 중에는 ‘새마을 운동’ 이라든지

‘개척과 전진’ ‘자조정신’ 등과 같이

 국가(경제 및 국방)의

수장으로서의 강한 면모를 부각시키는 직접적인

내용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청풍만리’의 글귀는 인간적,

 서정적 측면의 심경이

반영되어 있다고 느껴진다.

고승이 열반하기 전에 남긴 열반송 중에

 ‘여시래 여시거 거래일여

청풍만리(如是來如是去去來一如淸風萬里)’라는

구절이 있고,

원불교 경전 중 하나인 無限動力에도

‘청풍해외만리래(淸風海外萬里來)’라는

 구절이 포함되어 있으며,

정확한 출처는 확인되지 않으나

당시 朴 大統領의 심경이나 상황의 철학적

 의미를 내포하는

구절로서 표현된 것이 아닌가 추정된다고 한다.


힘이 있고 당당한 서체는 유려함까지 갖추어

 

박대통령의 독창적인 필법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휘호이다.

 

필승해군 1975年 9月 9日

부국강병(富國强兵)

 

1975年 6月 22日(필사즉생필생즉사) 4月 24日

 

 

創造 協同 繁榮'(창조 협동 번영)을 적은 이 휘호는

朴 前대통령이 1979.10.26사건으로 서거하기 며칠 전

여의도 전경련회관 준공을 기념해 써준 것으로

날짜가 1979년 11월16로 되 있으며

살아생전 마지막으로 쓰신 휘호인듯하다.

 

 

유비무환 1971년 12월 17일 삼일독립운동기념비

 

 

근로애국 1975年 9月 9日

 

 

1976年 12月 10日

 

 

1976年 4月 1日 동양경제일보창간30주년기념

 

 

 

1976年 10月 30日 주불(駐佛)대사관 이전기념

 

 

 

1976年 9月 15日(호연지기) 1976年 3月 12日

 

 

1974年 5月 20日

 

가난과 굴종의 세월을 몰아낸


민족의 거인  박정희 대통령!!


위대하신 대통령을 그리워 하며.....

 박근혜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습니다!

 

 

 

[배경음악 : John Barry의 The John Dunbar Theme]

 

 

 

 

中 '박근혜 신드롬' '박근혜 자서전' 베스트셀러 등극!!

중국에서 번역된 박근혜 자서전

 '절망은 나를 단련시켰다'.

 박근혜 대통령의 자서전이

모택동, 힐러리 제치고,

중국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22일 중국 및 한국 출판업계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이 2007년 국내에서 출간한

 자서전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가 

      중국에서 번역되어 올해 5월 출간된 이후

 이달 21일까지 15만부 정도 판매됐다.

 

 

이 책은 21일 현재 중국 최대 인터넷

서점(온라인 도서판매 사이트)인

 당당왕(當當網,)과

 중국 아마존(www.amazon.com.cn)에서

 정치인물 전기(傳記)부문 1위를 지키고 있으며,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의

 전기 판매량은 물론, 마오쩌둥(毛澤東) 전기

 판매까지추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독자들의 댓글만 1만 6.000건 넘게 붙었다.
한 네티즌은 “박근혜 대통령이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극복하고, 한국의

첫 여성 대통령이 된 사실이

 많은 중국 사람에게 용기와 믿음을 주고 있다”고

 감상평을 남겼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의 자서전은 중국에서

역자(譯者)들을

달리하면서, 지금까지 3권의 번역본이 출간됐다.

 

올해 5월 인민(人民)출판사가 발간한

박 대통령 전기 ‘절망은 희망을 창조한다’도

 지금까지 4만부가까이 팔려,

정치인전기 가운데 베스트셀러가 됐다 한편,

중국과 대만에서는박근혜 대통령의 자서전 외에도

 ‘한국과 결혼한 여인

’   ‘한국의 첫 여성 대통령 박근혜’,

‘절망 속에서 걸어나온

불패여왕 박근혜’ 등

3권의 책이 중국어(中國語) 현지 출간됐다.


 

또 지난달에는 몽골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자서전인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의

몽골어판이 출간됐다.

박 대통령의 자서전 몽골어 번역작업에는

 주몽골 한국대사관의 지원을 받아,

몽골 한국유학생협의회(MAGIKO)와

몽골국립대 J. 바트터르 교수,

G. 에르덴치멕 교수 등이 참여했는데,

 이 책의 서문은 차히아긴 엘벡도르지

 몽골 현(現) 대통령이 직접 쓴 것으로 전해졌다.

 

 

 

 







 


★박정희 대통령의 휘호

 

 

"국민총화 총화전진" 1977년 1월 1일

 

 

병오년 새아침이면 1966년 1월 1일 신년휘호로 생각 됩니다.

 

 

근검절약 국론통일 참고로 원단(元旦)은

1월 1일 설날아침 입니다.

 

 

 

사임당 1977年 9月 13日

 

 

육영수 여사께서 결혼前에 수놓은

 무궁화 소재의 한반도 작품

 

 

1970년 新年휘호 중의 한 작품이다.

 

‘개척과 전진’의 필체는힘이있으면서

도강직함이껴진다.

1970년은 산업 경제 분야에서 많은 활동과

성과를 이루어 낸 해로,

남해고속도로기공 및 인천화력발전소준공,

 경부고속도로 전면 개통,

4대강유역 종합개발계획을 확정하는 등의

 활발한 업적을 이룩하였다.

 

국방의 초석 1976年 10月 1日 국군의 날

 

1970년 1월1일의 新年휘호 자조정신’이다.

朴正熙 前대통령은 새마을운동을 전개하면서

‘자조정신’ ‘개척 과 전진’ 등 힘찬 新年휘호를 남겼다.

2003/2/27일 서울옥션하우스에서 열린 경매에서

朴 前대통령이 쓴 서예작품 가운데 최고가인

4440만원의 고액에 낙찰됐다고 한다.

 

 

 

 

박 대통령의 휘호 중에는 ‘새마을 운동’ 이라든지

‘개척과 전진’ ‘자조정신’ 등과 같이

 국가(경제 및 국방)의

수장으로서의 강한 면모를 부각시키는 직접적인

내용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청풍만리’의 글귀는 인간적,

 서정적 측면의 심경이

반영되어 있다고 느껴진다.

고승이 열반하기 전에 남긴 열반송 중에

 ‘여시래 여시거 거래일여

청풍만리(如是來如是去去來一如淸風萬里)’라는

구절이 있고,

원불교 경전 중 하나인 無限動力에도

‘청풍해외만리래(淸風海外萬里來)’라는

 구절이 포함되어 있으며,

정확한 출처는 확인되지 않으나

당시 朴 大統領의 심경이나 상황의 철학적

 의미를 내포하는

구절로서 표현된 것이 아닌가 추정된다고 한다.


힘이 있고 당당한 서체는 유려함까지 갖추어

 

박대통령의 독창적인 필법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휘호이다.

 

필승해군 1975年 9月 9日

부국강병(富國强兵)

 

1975年 6月 22日(필사즉생필생즉사) 4月 24日

 

 

創造 協同 繁榮'(창조 협동 번영)을 적은 이 휘호는

朴 前대통령이 1979.10.26사건으로 서거하기 며칠 전

여의도 전경련회관 준공을 기념해 써준 것으로

날짜가 1979년 11월16로 되 있으며

살아생전 마지막으로 쓰신 휘호인듯하다.

 

 

유비무환 1971년 12월 17일 삼일독립운동기념비

 

 

근로애국 1975年 9月 9日

 

 

1976年 12月 10日

 

 

1976年 4月 1日 동양경제일보창간30주년기념

 

 

 

1976年 10月 30日 주불(駐佛)대사관 이전기념

 

 

 

1976年 9月 15日(호연지기) 1976年 3月 12日

 

 

1974年 5月 20日

 

가난과 굴종의 세월을 몰아낸


민족의 거인  박정희 대통령!!


위대하신 대통령을 그리워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