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1일 오후 09:48 먼저 블로그를 여는 순간 무언가 새로운 빛을 발견한듯 마음이 화안해 지는것 같았습니다 대구대에 와서 좋은분 만난 덕분으로 이런 세계를 누리다니 정말 한사람에게 보람있는 일 하셨습니다 많은 시간을 저에게 주셨어 고맙습니다 허지만 너무 아는게 없어서 어떻게 꾸며야 할.. 카테고리 없음 201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