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이 주는 행복 기다림이 주는 행복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같은 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 주는 행복도 모두 다르다. 만나.. ▒▒ 자유게시판 ▒▒/아름다운글 2018.03.19
여자의 마지막 이름 (스마트폰은 ▷ 를 누르세요) 여자의 마지막 이름 여자들은 네 번의 인생을 산다 하네요 부모님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는 딸일때 그리고 아내가 되어 남편과 서로 의지해서 사는 며느리로 그러다 어느덧 자식을낳아 기르는 어머니로 세월이 흘러 자식을 출가시키면 할머니로 부모와 남편.. ▒▒ 자유게시판 ▒▒/아름다운글 2018.03.19
사랑하며 사는 세상 ♬~Celine Dion - The Power Of Love 사랑하며 사는 세상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아름다운 세상이면 참 좋겠습니다 숨기고 덮어야 하는 부끄러움 하나 없는 그런 맑은 세상 사람과 사람사이 닫힌문 없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마음의 문은 닫더라도 넝쿨장미 휘돌아 올라가는 꽃문을 .. ▒▒ 자유게시판 ▒▒/아름다운글 2018.03.19
감사해야 할 이유 감사해야 할 이유 미국의 실업가 중에 '스탠리 탠'이라는 박사가 있습니다. 그는 회사를 크게 세우고 돈을 많이 벌어서 유명하게 되었는데, 1976년에 갑자기 병이 들었습니다. 척추암 3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당시 척추암은 수술로도 약물로도 고치기 힘든 병이었습니다. 이 사실이 알.. ▒▒ 자유게시판 ▒▒/아름다운글 2018.03.16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이해인 음악/You Raise me Up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이해인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 ▒▒ 자유게시판 ▒▒/아름다운글 2018.03.08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어요 (스마트폰은 ▷ 를 누르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어요. 이제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다고 기도로 하루 열어 텃밭에 가꾼 행복 냄새 새벽별 툭툭털어 아침 사랑 차리고 햇살 퍼지는 숲길 따라 야윈손 꼭잡고 거닐며 젊은날의 추.. ▒▒ 자유게시판 ▒▒/아름다운글 2018.03.03
늙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음악 : 혼자 사는 여인 - 봉은주 늙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늙어 보았느냐 나는 젊어 보았다 젊어 보고 늙어 보니 청춘은 간밤의 꿈결 같은데 황혼은 어느새 잠깐이더라 지금 젊고 아직 늙지 않은 사람들아 인생이란 반복이 없고 연습 또한 없으니 세월이 유수라고 시간을 물 쓰듯 .. ▒▒ 자유게시판 ▒▒/아름다운글 2018.02.21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병(甁)에 물을 담으면 '물병' 꽃을 담으면 '꽃병' 꿀을 담으면 '꿀병'이 됩니다. 통(桶)에 물을 담으면 '물통' 똥을 담으면 '똥통'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통'이 됩니다. 우리 사람들의“마음”도 이것들과 똑 같아서,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대접을 .. ▒▒ 자유게시판 ▒▒/아름다운글 2018.02.21
人生을 즐기는 方法 人生을 즐기는 方法 활기차 지는 법 1. 오디오타이머를 이용 자명종 대신 음악으로 잠을 깬다. 2. 기상 후엔 바로 생수를 한잔 마신다. 3.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4. 즐거운 상상을 많이 한다. 5. 고래고래 목청껏 노래를 부른다. 6. 편한 친구와 만나 툭 터놓고 수다를 떤다. 7. 꾸준히 많.. ▒▒ 자유게시판 ▒▒/아름다운글 2018.02.21
삶의 친구 💥�나는 친구가 너무 좋다💋�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으로 갈텐데.. 있다고 더 오래 살고 없다고 더 적게 사는 인생도 아닌 것을.. 백년도 못 사는 짧은 인생길... 천년을 살 것 처럼 욕심내고, 고민하고..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 ▒▒ 자유게시판 ▒▒/아름다운글 2018.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