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황당? 당황?..황당? 어떤 원로 목사가 아직 설교를 해본 적이 없는 젊은 목사에게 요령을 가르쳐주고 있었다. "설교를 하다 보면 청중이 꾸벅꾸벅 졸 때가 있지. 그럴 땐 갑자기 심각한 목소리로 말하는 거야. '어젯밤에 저는 제 아내가 아닌 여자를 껴안았습니다' 라고 말이야. 그러면 신도들이 .. ▒▒ 자유게시판 ▒▒/웃음 한마당 2013.08.15
손에 그린 절묘한 그림 과 유머어 ** 손에 그린 절묘한 그림 ** 잔머리 굴리려다가... 한 남자가 엄청나게 많은 죄를 짓고 지옥에 갔다. 죄목 수 만큼 바늘로 콕콕 찌르는 벌을 받는 것을 목격하고 그는 머리를 썼다. 수 없이 많은 죄를 지었다고 하면 못 찌르겠지? 드디어 그의 차례가 오자 지옥왕이 물었다. "너는 몇 번이나 .. ▒▒ 자유게시판 ▒▒/웃음 한마당 2013.08.13
웃어 보세요 웃어 보세요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집은? 똥~집! 보내기 싫으면? 가위나 바위를 낸다. 땅투기군과 인신매매자를 7자로 줄이면? 땅팔자 사람팔자. 도둑이 도둑질하러 가는 걸음걸이를 4자로 줄이면? 털레털레 식인종이 밥투정 할때 하는 말은? 에이, 살맛 안나~ 양초각에 양초가 꽉 차있을때.. ▒▒ 자유게시판 ▒▒/웃음 한마당 2013.08.12
여든살 "사위" 여든살 "사위" 여든 살이나 되는 노선비가 재혼을 하려 했다. 그런데 이 늙은이에게 어느 집에서 딸을 주겠는가. 그래서 나이를 속여 장가를 갔는데, 속여도 빤한 것이 나이가 아니겠는가. 첫날밤을 치르고 난 다음 날 아침 호호백발의 늙은 영감인 걸 보고, 장인이 깜짝 놀라 난리를 쳤다... ▒▒ 자유게시판 ▒▒/웃음 한마당 2013.08.12
▣믿을수 있는 친구▣ ▣믿을수 있는 친구▣ 한 회사에서 근무하는 두 친구가 있었다.그런데 한 친 구가 친구 부인의 아름다운 미모에 반해서 몸이 달았다. 친구 몰래 접근해 별 유혹을 다해 보아도 지조가 굳은 부 인의 마음은 움직이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100만원의 돈을 주겠다고 제의했다. 부인도 돈 앞에 .. ▒▒ 자유게시판 ▒▒/웃음 한마당 2013.08.12
웃기는소리하고있네 라면과 참기름이 싸웠다. 얼마후 라면이 경찰서에 잡혀갔다. 왜 잡혀갔을까? 참기름이 고소해서. 이윽고 참기름도 잡혀갔다. 왜 끌려갔을까, ? 라면이 다 불어서... 구경하던 김밥도 잡혀갔다. 왜? 말려들어서 소식을들은 아이스크림이 경찰서로 면회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왜? 차가.. ▒▒ 자유게시판 ▒▒/웃음 한마당 2013.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