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통영 남해 통영. 충렬사 이순신의 노량대첩의 현장이라는것. 그래서 거북선이 있었구나!! 이순신 장군이 순국할 때 남긴 말이다. "지금 전쟁이 한창이니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라는말! 자연석 유언비가 이순신 호국길에 세워져있다 왜선 2백 여척을 격침한 "노량해전"에서 왜적의 흉탄에 맞아 관음포 앞 바다에서 순국. 이순신 호국길 관음포 이충무공전몰유허 전망대 이곳은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옛 지리를 보면서 장군의 공덕을 기리기위해 세워진 첨망대이다 관음포 이충무공전몰유허 전망대 이곳은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옛 지리를 보면서 장군의 공덕을 기리기위해 세워진 첨망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