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올 때까지는 / 안도현 보고 싶어도 꾹 참기로 한다 저 얼음장 위에 던진 돌이 강바닥에 닿을 때까지는. |
'▒▒ 자유게시판 ▒▒ > 운문-詩,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 / 이윤순 (0) | 2018.01.28 |
---|---|
1월 / 목필균 (0) | 2018.01.28 |
남편, 오빠, 부부 (0) | 2018.01.21 |
일본을 놀라게한 너무 아름답고 순수한 시 ,100세 시인 시바타 도요 할머니의 글들을 선사합니다!. (0) | 2018.01.20 |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정희 (0) | 2018.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