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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행복한 사람의 비밀

가장 행복한 사람의 비밀 행복해 하는 마음의 시간을 많이 가지십시오 얼굴에 웃음을 자주 띠십시오 팔을 높게 올리고 손뼉을 힘껏 치십시오 힘차게 걷고 몸을 자주 흔드십시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자연과 자주 접촉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들을 자주 떠올리고 사랑할 사람들을 찾아보십시오 좋은 한마디 힘이되는 글 하나 깊이 간직하십시오 좋은 공기 속에서 살거나 좋은 물을 계속 마시면 몸이 회복되고 건강해지듯이 좋은 생각 행복한 느낌을 자주 접하다 보면 어느새 행복하게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습니다. "자기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 좋은글 중에서-

피부 노화막는 음식

소고기,두부,생선 피부 개선을 위해 좋은 화장품을 쓰는 것도 방법이지만 매일 먹는 음식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음식 속 항산화 물질등이 화장품에 닿지 않는 피부 깊숙이 작용해 피부 세포의 재생을 근본적으로 촉진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식사는 거를 수 없으므로 피부에 득이 되는 음식과 독이 되는 음식을 잘 구별해 섭취해야 한다 연구에 따르면 피부 노화는 보통 35세 전후로 탄력 수분을 담당하는 콜라겐 조직의 생성이 즐어들면서 시작된다 기미 주름과 검버섯 등이 생기며 심해진다 피부 노화는 20% 가 유전적 요소 80% 는 생활습관 및 식습관에 의해 촉진된다 즉 식습관만 잘 조절해도 피부 노화를 늦출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음식을 피해야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될까 "데일리메일" 에 따르면 네델란..

마음한테 지지마라

마음한테 지지 마라 인간에게 가장 무서운 병이 있습니다 가슴 한 구석에 있는 작은 근심입니다 근심을 품고 사는 삶을 황폐하게 만들고 하루하루를 우울하게 만듭니다 근심은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생각의 쓰레기일 뿐입니다 미련 없이 휴지통에 버려 버리십시오 마음의 자유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 마음한테 지지 마라 중 -- 만약 욕심이 마음을 덮어버리고 악법에 묶이면 번뇌를 벗어나는 기쁨과 깨달음을 얻지 못할 것이다 욕심에 덮힌 마음은 탐욕스럽고 분노하기 쉬워서 마음은 괴롭고 몸은 피로하니라 그래서 조그만 어려움에도 참아 내지 못하고 갈등하게 되느니라 겉모습이 그럴듯하다고 다 좋은 사람은 아니다 그 뜻이 청정하고 정직해야 좋은 사람이니 공연히 겉모습만 꾸미지도 말고 또한 겉모습을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지도 ..

여행길에서

여행길에서 /이해인 우리의 삶은 늘 찾으면서 떠나고 찾으면서 끝나지 진부해서 지루했던 사랑의 표현도 새로이 해보고 달밤에 배꽃 지듯 흩날리며 사라졌던 나의 시간들도 새로이 사랑하며 걸어가는 여행길 어디엘 가면 행복을 만날까 이 세상 어디에도 집은 없는데...... 집을 찾는 동안의 행복을 우리는 늘 놓치면서 사는 게 아닐까 여행길의 다리

준비된 삶이 황혼에도 풍요롭다

준비된 삶이 황혼에도 풍요롭다 황혼에도 열정적인 사랑을 나누었던 "괴테"는 노년에 관한 유명한 말을 남긴다. 노인의 삶은 "상실의 삶"이다. 사람은 늙어가면서 다음 다섯 가지를 상실하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건강과 돈, 일과 친구, 그리고 꿈을 잃게된다. 죽지 않는 者면 누구나가 맞이 하게 될 노년, 괴테의 말을 음미하며 준비를 소홀이 하지 않는다면 황혼도 풍요로울 수 있다. 1.건강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세상 온갖 것이 의미 없다. 건강이란 건강할 때 즉 젊었을 때 다져 놓았어야 한다. 이 말은 다 아는 상식이지만 지난 후에야 가슴에 와 닿는 말이다. 이제 남은 건강이라도 알뜰히 챙겨야 한다. 2.돈 스스로 노인이라고 생각 한다면 이제는 돈을 벌때가 아니라 돈을 쓸 때이다. 돈이 있어야지? 돈 없는 노년..

당신과 함께하는 오늘이 참 행복합니다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어 진정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어 진정 멋진 세상입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어 진정 살맛 나는 세상입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어 진정 행복한 세상입니다. 당신의 그 사랑 위에 조약돌처럼 작은 저의 사랑 하나도 가만히 얹어 놓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함께라서 고맙습니다! #오늘도꽃처럼... [출처]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_신소현 옮긴글 / 신데렐라

♥️김소월의 시 "초혼(招魂)"에 숨겨진 슬픈 사연♥️

김소월(金素月, 1902 ~ 1934) ♥️김소월의 시 "초혼(招魂)"에 숨겨진 슬픈 사연♥️ 김소월(金素月,1902-1934 ) 평북 구성 출생. 본명은 정식(廷湜) 18세인 1920년 “창조”에 ‘낭인의 봄’ 등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일본 유학 중 관동대지진으로 도쿄 상과대학을 중단했다. 고향에서 조부의 광산 경영을 도왔으나 망하고 동아일보 지국을 열었으나 당시 대중들의 무관심 일제의 방해 등이 겹쳐 문을 닫고 말았다. 이후 김소월은 극도의 빈곤에 시달리며 술에 의지했고, 결국 1934년 12월 24일 뇌일혈로 세상을 떠났다. 유서나 유언은 없었으나 아내에게 죽기 이틀 전, "여보, 세상은 참 살기 힘든 것 같구려." 라면서 우울해했다고 한다. 암울했던 일제 강압 통치시절, 32세의 짧은 생을 불꽃..

?칠십대가 넘어 서도 행복하게 잘 사는 법?

칠십대가 넘어 서도 행복하게 잘 사는 법 "첫번째 " 분노를 참아야 한다 사람 나이 칠십세가 넘으면 버럭 버럭 화를 내는 건, 건강에 백해무익하기 때문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곱게 익어간다는 소리를 들어야 친구들이나 지인들로 부터 대접을 받는다. "두번째 " 만족해야 한다. 칠십대가 되면 이제는 없는 것에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 현재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살아야 한다. 더 많이 가진다고 행복 지수가 비례적으로 더 올라가지 않기 때문이다. "세번째 " 자연을 사랑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방에 들어앉아 있지 말고 산책을 하든 운동을 하든 밖으로 나가라. 그래야 건강에 좋다. "네번째 " 자신의 몸을 학대하지 마라. 나이들어서 건강을 잃으면 그것만큼 불행한 일이 없는 일이다. "다섯번째 " 좋은 친구를 많이 만..

魚頭眞味의 유래

魚頭眞味의 유래 옛날에 한집에서 형, 형수,동생이 살았는데 식사 때 형수는 형에게만 생선의 가운데 도막을 주고 동생에게는 매일 대가리만 주었다. 그 집에는 방음장치가 안된 화장실 2개가 나란히 있었는데 동생은 형수가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바로 옆의 화장실에 들어가서 형수 귀에 들리도록 큰소리로 중얼거렸다. "니미 시벌 맨날 생선 대가리만 먹으니 쓸데도 없는 좃대가리만 커가지고 미치겠네" 라고 했더니 그 후로 형수가 형에게는 생선 대가리를 주고 동생에게는 가운데 도막만 주었답니다. 이런 사연으로 어두진미가 유래되었답니다. *오늘하루도 웃으며 즐거운마음으로 살아갑시다요...